• 별들의 싸움

    아득한 옛날, 어둠만이 가득했던 공간에
    태초의 신이라 불리는 거대한 별의 영혼이 탄생했다.
    아득한 옛날, 어둠만이 가득했던 공간에
    태초의 신이라 불리는 거대한 별의 영혼이 탄생했다.

    제일 먼저 탄생한 별, 니힐룸과 프리마의 뒤를 이어 여러 태양계와 은하가 생겨났고
    니힐룸은 자신을 견제하는 프리마를 제거하기 위해 파스투스, 베루스, 녹스와 같은
    상위 신을 모아 ‘다크 네뷸라’라는 집단을 만든 뒤 전쟁을 펼쳤다.

    이 격돌로 인해 많은 별이 빛을 잃고 스러졌다.
    ‘아이트라’ 역시 전쟁에서 큰 상처를 입고 우주의 외진 곳에서 빛을 잃어가던 별이었다.
    제일 먼저 탄생한 별, 니힐룸과 프리마의 뒤를 이어 여러 태양계와 은하가 생겨났고
    니힐룸은 자신을 견제하는 프리마를 제거하기 위해 파스투스, 베루스, 녹스와 같은
    상위 신을 모아 ‘다크 네뷸라’라는 집단을 만든 뒤 전쟁을 펼쳤다.

    이 격돌로 인해 많은 별이 빛을 잃고 스러졌다.
    ‘아이트라’ 역시 전쟁에서 큰 상처를 입고 우주의 외진 곳에서 빛을 잃어가던 별이었다.

  • 죽음, 그리고 새로운 탄생

    절명의 순간, 섬광과 함께 아이트라의 의지가 울려 퍼졌다.
    “나는 비록 죽음을 맞이하지만, 끝은 새로운 시작이 될지어다.”
    절명의 순간, 섬광과 함께 아이트라의 의지가 울려 퍼졌다.
    “나는 비록 죽음을 맞이하지만, 끝은 새로운 시작이 될지어다.”

    아이트라는 마지막 힘을 끌어내 스스로 폭발함으로써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린다.
    이 대폭발로 인해 일리오스, 디체, 오르비스, 루나리스가 차례로 탄생한다.

    일리오스는 아이트라 우주의 중심에서 모두를 지키고 보호하는 태양신이 되었고
    디체는 생명을 탄생시키고 유지하는 힘을 가진 생명의 신이,
    오르비스는 생명의 씨앗을 품고 받아들임으로써 모두를 포용하는 대지신이.
    그리고 루나리스는 다른 세계나 차원으로 통하는 문을 관장하는 만월의 신이 되었다.
    아이트라는 마지막 힘을 끌어내 스스로 폭발함으로써 미래를 위한 씨앗을 뿌린다.
    이 대폭발로 인해 일리오스, 디체, 오르비스, 루나리스가 차례로 탄생한다.

    일리오스는 아이트라 우주의 중심에서 모두를 지키고 보호하는 태양신이 되었고
    디체는 생명을 탄생시키고 유지하는 힘을 가진 생명의 신이,
    오르비스는 생명의 씨앗을 품고 받아들임으로써 모두를 포용하는 대지신이.
    그리고 루나리스는 다른 세계나 차원으로 통하는 문을 관장하는 만월의 신이 되었다.

  • 프리마의 패배와 다가오는 전운

    프리마는 니힐룸에게 패배하여 파괴되고, 프리마의 파편은 온 우주로 퍼져 나간다.
    그중 하나는 오르비스의 심장에 뿌리를 내려 세계수가 되었다.
    프리마는 니힐룸에게 패배하여 파괴되고, 프리마의 파편은 온 우주로 퍼져 나간다.
    그중 하나는 오르비스의 심장에 뿌리를 내려 세계수가 되었다.

    끝없는 전쟁의 결과, 태초신 프리마는 니힐룸과의 전쟁에서 패배해 파괴된다.
    다크 네뷸라는 프리마의 조각을 제거해 그의 힘을 우주에서 완전히 소멸시키고자 했다.

    프리마의 파편을 추적하던 다크 네뷸라의 상위 신, 파스투스는 아이트라 우주에
    프리마의 조각이 뿌리내렸단 사실을 알아챈 뒤 거대한 운석을 보내 오르비스를 공격한다.

    이 충돌로 오르비스는 가사 상태에 빠지고, 다른 신들은 파스투스의 위협에 맞서 싸운다.
    끝없는 전쟁의 결과, 태초신 프리마는 니힐룸과의 전쟁에서 패배해 파괴된다.
    다크 네뷸라는 프리마의 조각을 제거해 그의 힘을 우주에서 완전히 소멸시키고자 했다.

    프리마의 파편을 추적하던 다크 네뷸라의 상위 신, 파스투스는 아이트라 우주에
    프리마의 조각이 뿌리내렸단 사실을 알아챈 뒤 거대한 운석을 보내 오르비스를 공격한다.

    이 충돌로 오르비스는 가사 상태에 빠지고, 다른 신들은 파스투스의 위협에 맞서 싸운다.

  • 일리오스의 타락

    디체가 눈을 깜빡이자, 생명을 잃은 오르비스의 몸은 땅으로 변했고
    그의 피와 땀이 굴곡진 곳을 메워 호수, 강이 되었다.
    디체가 눈을 깜빡이자, 생명을 잃은 오르비스의 몸은 땅으로 변했고
    그의 피와 땀이 굴곡진 곳을 메워 호수, 강이 되었다.

    디체는 죽어가는 오르비스를 되살려 다시 생명이 숨 쉬는 땅으로 만들었다.
    일리오스는 외우주의 적과 맞서 싸우고 루나리스는 결계를 강화한다.

    아이트라 우주에 접근해 프리마의 조각을 파괴하려던 계획에 차질이 생기자,
    파스투스는 방법을 바꿔 최전방에서 싸우는 일리오스의 정신을 교란시키고 암시를 남긴다.

    “디체는 슬픔에 빠져 의미 없이 오르비스의 생명을 억지로 유지하려고 한다.
    오르비스를 파괴하고 다크 네뷸라가 전 우주의 지배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디체는 죽어가는 오르비스를 되살려 다시 생명이 숨 쉬는 땅으로 만들었다.
    일리오스는 외우주의 적과 맞서 싸우고 루나리스는 결계를 강화한다.

    아이트라 우주에 접근해 프리마의 조각을 파괴하려던 계획에 차질이 생기자,
    파스투스는 방법을 바꿔 최전방에서 싸우는 일리오스의 정신을 교란시키고 암시를 남긴다.

    “디체는 슬픔에 빠져 의미 없이 오르비스의 생명을 억지로 유지하려고 한다.
    오르비스를 파괴하고 다크 네뷸라가 전 우주의 지배자가 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 오르비스를 지키는 자

    여신은 모든 생명을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담아 성약을 하사했다.
    “이 땅에 재앙이 내리면, 그가 눈을 뜨고 일어나 모두를 구할 것이다.”
    여신은 모든 생명을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담아 성약을 하사했다.
    “이 땅에 재앙이 내리면, 그가 눈을 뜨고 일어나 모두를 구할 것이다.”

    정신 왜곡을 당한 일리오스는 싸움을 멈추고 오르비스 세계를 파괴할 마신을 보내고
    루나리스는 일리오스를 막기 위해 떠나며, 오르비스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힘 일부를 떼어내 보관했다.
    이로 인해 오르비스를 지키고 세계의 끝을 지켜보는 사명을 지닌 ‘밤의 일족’이 만들어졌다.

    디체 역시 마신에게 대적하기 위해 자신의 권능을 나누어
    ‘성약의 계승자’와 ‘신수’를 탄생시키고 세계를 수호할 사명을 내리었다.
    정신 왜곡을 당한 일리오스는 싸움을 멈추고 오르비스 세계를 파괴할 마신을 보내고 루나리스는 일리오스를 막기 위해 떠나며, 오르비스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힘 일부를 떼어내 보관했다.

    이로 인해 오르비스를 지키고 세계의 끝을 지켜보는 사명을 지닌 ‘밤의 일족’이 만들어졌다.

    디체 역시 마신에게 대적하기 위해 자신의 권능을 나누어 ‘성약의 계승자’와 ‘신수’를 탄생시키고 세계를 수호할 사명을 내리었다.

  • 마지막 희망

    계승자와 신수는 수없이 많은 전투를 반복하며 세계를 지켜냈다.
    하지만 마신과의 싸움과 세계의 재생이 반복될수록 여신이 지닌 생명의 힘은 소진되었다.
    계승자와 신수는 수없이 많은 전투를 반복하며 세계를 지켜냈다.
    하지만 마신과의 싸움과 세계의 재생이 반복될수록 여신이 지닌 생명의 힘은 소진되었다.

    루나리스가 떠난 시간이 길어질수록 차원의 벽과 보호막은 옅어지고, 그 틈을 타 더 강한 마신이 침입한다.
    점점 강해지는 마신을 상대하는 한편 파괴된 세계를 복구시키던 디체는 마침내 기력을 다한다.

    결국 앙그라프가 재생된 세계를 다시 습격했을 때, 여신에겐 성약의 계승자를 일으킬 힘조차 남지 않았고
    밤의 일족은 루나리스에게 받은 모든 힘을 방출하여 가까스로 앙그라프를 막아낸다.

    완전히 소멸되지 않은 마신의 힘은 여섯 개의 성소에 보관되고
    마신이 봉인된 후 20년이 지난 뒤에야 성약의 계승자는 눈을 뜬다.
    루나리스가 떠난 시간이 길어질수록 차원의 벽과 보호막은 옅어지고, 그 틈을 타 더 강한 마신이 침입한다.
    점점 강해지는 마신을 상대하는 한편 파괴된 세계를 복구시키던 디체는 마침내 기력을 다한다.

    결국 앙그라프가 재생된 세계를 다시 습격했을 때, 여신에겐 성약의 계승자를 일으킬 힘조차 남지 않았고
    밤의 일족은 루나리스에게 받은 모든 힘을 방출하여 가까스로 앙그라프를 막아낸다.

    완전히 소멸되지 않은 마신의 힘은 여섯 개의 성소에 보관되고
    마신이 봉인된 후 20년이 지난 뒤에야 성약의 계승자는 눈을 뜬다.

  • 끝나지 않은 위기

    “무엇보다 빛나고 누구보다 뛰어난 자여...
    오르비스의 심장에 뿌리내린 프리마의 조각을 파괴해라!”.
    “무엇보다 빛나고 누구보다 뛰어난 자여...
    오르비스의 심장에 뿌리내린 프리마의 조각을 파괴해라!”

    성약의 계승자는 다른 계승자와 신수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마신의 부활을 저지하고,
    마신의 힘을 생명의 힘으로 전환해 디체의 힘을 일부나마 회복시킨 뒤 여신을 떠나보낸다.
    결국 일리오스는 루나리스와 힘을 되찾은 디체에 의해 파스투스의 암시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는 정신이 침식된 상태에서 엿본 파스투스의 의식 일부를 기억해내고,
    아이트라 우주에 새로운 위기가 닥치리라 경고한다.

    그의 말대로 마신이 사라진 오르비스에는 파스투스가 보낸 또 다른 위험이 찾아오는데...
    성약의 계승자는 다른 계승자와 신수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마신의 부활을 저지하고,
    마신의 힘을 생명의 힘으로 전환해 디체의 힘을 일부나마 회복시킨 뒤 여신을 떠나보낸다.
    결국 일리오스는 루나리스와 힘을 되찾은 디체에 의해 파스투스의 암시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는 정신이 침식된 상태에서 엿본 파스투스의 의식 일부를 기억해내고,
    아이트라 우주에 새로운 위기가 닥치리라 경고한다.

    그의 말대로 마신이 사라진 오르비스에는 파스투스가 보낸 또 다른 위험이 찾아오는데...